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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동안 먹은 마트 연어 :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이거좋아해?

by 윤성환 2023. 11. 2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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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갑자기 술을 마시고 싶어서 가족들과 술을 마셨어

제목은 연어로 써놓고 처음부터 참치를 메인에 자리해버렸네ㅎㅎㅋㅋ

연어는 굉장히 두툼하게 썰렸는데 100g당 가격이 4천 6백원이었나 ? 정확히 기억이 안나

 

 

 

 

집 앞이 홈플러스라 홈플러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데

거기서 산 횟감용 필렛이랑 100그람당 가격차가 크게 나진 않았던 것 같아요 

 

 

홈플러스

홈플러스 연어는 횟감용 필렛을 사서 썰어 먹었어 

횟감용 필렛 100g당 4,950원이야

썰어 놓고 파는 건 양도 적고 가격은 더 비싸보여서 홈플러스에서 연어를 사먹을 땐 늘 덩어리째로 사서 직접 썰어먹어

다음에 갈때 회로 파는 그람당 가격을 좀 보고 와야겠어요

 

 

토요일에 코스트코에 가서 산 초밥세트 32개 24,990원

 

연어샐러드를 살까 초밥을 살까 고민했는데 연어도 먹고 밥도 먹고 싶어서 초밥세트를 샀어

그리고 매일 술을 마실 순 없으니까

근데 이제 와서 사진 보니까 샐러드 635g에 18,990원이네 ?

 

소스나 양상추 무게 제외하면 100그람당 3천원 중후반정도 될 것 같아요 

 

대용량으로 파는 매장답게 많은 양 만큼 가격이 가장 저렴합니다.

 

코스트코 초밥은 처음 먹어보는 것 같은데

여기 초밥의 밥 양이 너무 많아

연어 광어 새우 오징어 각 재료들 사이즈도 엄청 크고 두꺼운데 밥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어디가 낫다 어디가 어떻다 하는 글은 아니고

 

그냥 지난 주 내 몸 안에 중금속을 이 만큼이나 축적시켰다 뭐 이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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