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시미란 ?
양념을 하지 않은 생고기 상태의 육회로, 기본적인 개념은 육상동물의 고기 (보통은 쇠고기) 를 현재의 생선회처럼 뜬 것에 가깝다. 수도권보다는 남부지방(영호남)에서 많이 소비되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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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살코기를 이용하지만, 채썰어져 나오는 육회와는 달리 얇게 썰어져 나온다. 지역이나 가게에 따라 우럭처럼, 어떤 곳은 복어처럼 잘고 얇게 나오는 곳도 있고, 참치(마구로)처럼 두껍고 가지런하게 나오는 곳도 있다. 일본식 사시미처럼 집집마다 고기마다 회를 치는 방법이 다르다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쪽에서는 주로 생고기라고 부르고, 전북특별자치도 쪽에서는 육사시미로 불린다. 또 울산광역시 한정으로 막찍기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 외 지역에서는 일반적으로 육사시미라고 통칭되는 모양이다. 일부 언론에서는 생육회라고도 지칭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에는 뭉티기라는 요리로 존재하며, 대구 10미 중 하나이다. TK지역 이외에서 말하는 육사시미와 대체로 동일하지만 TK지역 내에서는 뭉티기와 육사시미가 별개의 메뉴로 존재하는 경우도 많다
-꺼무위키-
라고 하네요
https://wlsghks23.tistory.com/8
생고기
음 마시따
wlsghks23.tistory.com
밖에서 사먹으면 보통 이렇죠
사진에는 없지만 명이나물도 있고 미역국도 있고 번데기에 콘치즈
천엽과 간도 리필되고 편하고 좋습니다
대신 가격이 한 근도 안되는 양에 5,6만원 정도
5,6만원 ....
흠..
[ 편하게 먹는 비용 1.4만원..결혼은 하셨는지?.. ]
- 모 커뮤니티 새우대첩 -
"편하게 먹는 비용 6만원"
"결혼은 하셨는지?"
동네 정육점 ㄱㄱ
육사시미 600그람 23,800원
일부는 육회로 채썰어서 달라고 해도 되지만 육회는 좀 질렸어요
오늘은 육사시미로만 한 근
홍고추 2개
고춧가루 2T
참치액젓 1T
설탕 1.5T
매실 1.5T
간장 1T
미원 0.5T
마늘은 먹고싶은 만큼
참기름 넉넉히
접시에 담은 고기 양은 한 250그람정도 ?
예쁘게 담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대충 옮겨버렸어요
맛만 있으면 되니까
육회 양념은 아래 링크
https://wlsghks23.tistory.com/56
[집밥] 육회
최근에 너무 생선회만 먹은것 같아서 오랜만에 육회를 먹었어 재료 참기름 , 고추기름, 소금, 설탕, 맛소금 , 순후추, 마늘많이 , 쪽파 없으니 대파 , 통깨마늘은 저번에 귀찮아서 한번 간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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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본 복합식가습기 VB-MH1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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